별들의 도전 The Challenge Of The Stars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시편 8:4]
What is mankind that you are mindful of them? [ PSALM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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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은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가지고 별들을 시로 노래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 8:3-4). 다윗의 질문은 불신의 질문이 아니라 놀라움에 찬 겸손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그는 이 광대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이 참으로 우리를 마음에 두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세한 것 하나하나, 곧 좋은 것과 나쁜 것, 겸손한 것, 당돌한 것, 심지어 어리석은 것까지 다 아십니다.
별들에게 도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별들이 우리 창조주를 찬양하라고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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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I acknowledge Your love for me with feelings of amazement, awe, and humility. Who am I? Thank You for loving me!
하나님 아버지,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놀라움과 경외심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제가 누구이기에 저를 사랑하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별들의 도전 The Challenge Of The Star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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