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은 선택 Obedience Is A Choice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요한복음 14:23)
Anyone who loves me will obey my teaching. [JOHN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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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기가 언제나 쉬운 것은 아닙니다. 순종하느냐 않느냐의 선택은 의무감이나 벌에 대한 두려움에서 결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권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에서 순종하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도전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23-24절). 순종하는 것이 언제나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주님께 순종하려는 소망과 능력을 주십니다(15-17절). 우리는 그분의 권능에 힘입어 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그분의 명령을 계속해서 따를 수 있습니다.
In John 14, Jesus challenged His disciples by saying, “Anyone who loves me will obey my teaching. … Anyone who does not love me will not obey my teaching” (VV. 23-24). It’s not always an easy choice to obey, but the power of the Spirit living within us gives us the desire and ability to obey Him (VV. 15-17). With His enablement, we can continue to follow the commands of the One who loves us most-not out of fear of punishment, but out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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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please soften my stubborn heart to listen to Your instructions. Please help me to set aside my own agenda and to faithfully obey You.
사랑의 하나님, 저의 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하나님의 지시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하소서. 제 자신의 계획을 제쳐두고 하나님께 신실하게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순종은 선택 Obedience Is A Choic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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