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
[ 이미지 출처 : iNDICA - 삽주 ]
진정한 여행
이런 시(詩)를 아십니까.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 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 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터키의 사정시인 나짐 히크메크의 시 <진정한 여행>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최고의 날은 언제였나요.
그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답할 수도 있고
이미 지난 얘기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날은 어떤 날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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