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 God Knows You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

You have searched me, Lord, and you know me. [ PSALM 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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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우리를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그분의 자녀들의 삶을 세심하게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시편 139:1-2).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곧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갈망과 행동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사랑과 보살핌의 테두리를 벗어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7-12절). 다윗이 쓴 것처럼, “내가…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실”(9-10절)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살고 있든 기도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과 지혜로 인도해 주실 거라는 사실을 알고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As believers in Jesus, we’re cared for by a God who knows us intimately. The psalmist David praised Him for His attentiveness to the lives of His children saying, “You have searched me, Lord, and you know me. You know when I sit and when I rise; you perceive my thoughts from afar” (PSALM 139:1–2). Because God knows who we are-our every thought, desire, and action-there’s nowhere we can go where we’re outside the bounds of His abundant love and care (VV. 7–12). As David wrote,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VV. 9–10). We can find comfort knowing that no matter where we are in life, when we call out to God in prayer, He’ll offer us the love, wisdom, and guidance we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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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many times I feel misunderstood and alone. Thank You for reminding me of Your presence in my life. I know You see me, hear me, and love me even when it seems like no one else does.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자주 오해받고 또 외롭다고 느낍니다.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일 때라도 하나님께서 저희를 보시고 들으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잘 압니다.

[오늘의 양식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 God Knows You"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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