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So Beautiful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에베소서 2:10]

We are God’s handiwork,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 EPHESIANS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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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10 절에서는 우리를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걸작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받아들이기 힘들고, 또 우리가 하나님께 아주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3-4절) 그분 자신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요한 1서 4:8).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여러 은혜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 있을 때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그분 안에서 우리를 살리심으로 그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셨습니다(에베소서 2:5, 8).

하나님의 사랑은 변덕스럽지 않고 한결같습니다. 그분은 불완전하고 망가진 사람들, 약하고 엉망인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우리가 넘어질 때에도 하나님은 거기 계셔서 우리를 일으켜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화이며 그분께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Ephesians 2:10 says that we’re His “handiwork”-His masterpiece. Aware of our own failings, it may be hard for us to accept how much He loves us or to believe that we could ever be of value to Him. But God doesn’t love us because we deserve love (VV. 3–4); He loves us because He is love (1 JOHN 4:8). His love is one of grace, and He showed the depth of it when, through Jesus’ sacrifice, He made us alive in Him when we were dead in our sins (EPHESIANS 2:5, 8).

God’s love isn’t fickle. It’s constant. He loves the imperfect, the broken, those who are weak and those who mess up. When we fall, He’s there to lift us up. We’re His treasure, and we’re so beautiful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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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for me.

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너무나 아름다운 So Beautifu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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