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준비 Ready To Go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더 유익하리라 (빌립보서 1:23-24)
I desire to depart and be with Christ … but it is more necessary … that I remain. [ PHILIPPIANS 1: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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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죽음의 위기 앞에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립보서 1:21, 23-24). 세상에 남아 다른 이들을 돕고 싶은 그의 타당한 바람이 있었음에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천국으로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런 확신이 있으면 우리가 이생에서 다음 생으로 가는 순간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그런 소망은 상실의 기간을 지나는 다른 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슬퍼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3).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참된 소망이 있습니다.
Such confidence changes how we view the moment when we step from this life to the next. Our hope can give great comfort to others in their own season of loss. Although we grieve the loss of those we love, believers in Jesus don’t grieve like those “who have no hope” (1 THESSALONIANS 4:13). True hope is the possession of those who know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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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all hope, please remind me of Jesus’ death-conquering victory.
모든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를 기억하게 해주소서.
[오늘의 양식 "떠날 준비 Ready To Go"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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