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신경쓰지 맙시다

 

[ 사진 출처 : iNDICA - 연리초 ]


<남 신경쓰지 맙시다>

나 또한,
아니 우리 모두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햇볕을,
나만의 시간만큼
만끽할 뿐입니다.

맞아요.
고양이는 나를 보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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