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지혜 Joy And Wisdom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전도서 8:15)

I commend the enjoyment of life, because there is nothing better for a person under the sun than to eat and drink and be glad. [ ECCLESIASTES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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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람으로서 기쁨의 감정을 추구하고 그것을 더 오래 누리고 싶은 것은 이해가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고난으로 가득 찬 삶의 현실은 우리가 사랑의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눈을 통해 고통과 즐거움 둘 다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지나치게 비관적일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비현실적으로 삶이 늘 화창할 것이라고 우리 스스로를 치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도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종종 부정적인 서술만 기술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모든 것이 헛되도다”(1:2)라고 쓴 바로 그 솔로몬 왕이 삶의 단순한 것들로부터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이렇게 격려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8:15).

우리가 하나님께 “지혜를 알게” 해달라고 도움을 구할 때, 그리고 아름다운 시절과 어려운 시절(3:11-14; 7:13-14)에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것”(16-17절)을 보면서 천국의 이 편에서는 그 어느 것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때 기쁨은 찾아옵니다.

Joy comes when we ask God to help us “know wisdom” and learn to observe “all that God has done” (VV. 16-17) in both beautiful seasons and in difficult ones (3:11-14; 7:13-14), knowing that neither is permanent on this side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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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ther, thank You for being the source of beauty and joy in my lif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아름다움과 기쁨의 근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기쁨과 지혜 Joy And Wisdom"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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