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시는 하나님 God Knows Me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
You have searched me, Lord, and you know me. [ PSALM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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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우리를 아십니다. 우리 자신이나 그 누구보다 우리를 깊이 아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우리를 “살펴보셨다”(시편 139:1)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살피시고 완전히 이해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아시고 우리가 말하는 이유와 의미(2, 4절)를 이해하십니다.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 자세한 부분까지 친히 아시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2-5절).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은 우리를 밉게 보아 외면하지 않고 그의 사랑과 지혜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가 외롭고 보이지 않고 잊혀졌다고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고 우리를 보고 계시고 우리를 알고 계신다는 사실 때문에 평안할 수가 있습니다(7-10절).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우리의 모든 부분과 그 이상을 알고 계십니다. 다윗처럼 우리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1, 10절).
When we feel lonely, unseen, or forgotten, we can be secure in the truth that God is always with us, sees us, and knows us (VV. 7-10). He knows all the sides of us that others don’t-and more. Like David, we can say with confidence, “You know me ….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VV.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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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You know me best and love me most. I’m so grateful for Your hand on my life.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은 저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제 삶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양식 "나를 아시는 하나님 God Knows M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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