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깊이 Depths of Love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요한1서 3:1]

 

 

See what great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1 John 3:1

 

...

성도들에게 그릇된 가르침이 범람할 때, 요한 사도는 믿음의 뿌리를 내리려고 애쓰고 있는 초대교회 신자들에게 구명조끼와 같은 말씀을 이렇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요한1서 3:1).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밀하고 합법적인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오, 그분의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

 

 

 

자녀를 위해 오직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들을 구하러 우물 밑으로 내려간 딜런의 아버지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주님의 마음 가까이로 모으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회복시키려고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행동처럼 말입니다(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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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reaching into the well of my need to rescue me and bring me back to You!

 

 

오, 하나님 아버지, 저를 구하시고 아버지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저의 절박한 우물로 찾아오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사랑의 깊이 Depths of Lov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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