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자를 섬김 Serving The Least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The King will reply,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 MATTHEW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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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 이 구절은 일반적으로 여러 다양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섬겼을 때 세상 기준으로 봐서 우리에게 되갚을 것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이 구절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완전히 잊히지는 않더라도, 쉽게 지나쳐버리는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라고 말씀하시면서, 바로 그들을 지극히 아름다운 신분으로 높여주십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은 예수님을 섬기는 것과 같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명문 대학의 학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기꺼이 그렇게 하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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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I’m afraid I make serving You harder than it is. Your words are clear—You call me to the least and the littlest, perhaps in Nicaragua or maybe in my neighborhood. Give me courage to serve.
왕이신 예수님, 주님을 섬기는 것을 실제보다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분명한 주님의 말씀에 따라 니카라과든 저의 이웃이든, 주님이 부르시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로 가서 그들을 섬길 수 있게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양식 "지극히 작은 자를 섬김 Serving The Leas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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