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선택 Choosing To Honor God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시편 18:25, 새번역]
To the faithful you show yourself faithful. [ PSALM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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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톨스토이의 소설 ‘가정의 행복’에서 주인공 세르게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께 신실하도록 결코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거나 등을 돌리거나,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죄를 대속하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입니다(요한 1서 4:9-10). 그 후, 우리는 평생을 결정하면서 살아갑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세상 유혹을 따라가겠습니까? 다윗의 삶은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의 도”를 지키는 것과 그렇게 함으로써 얻게 된 좋은 결과에 대해 자주 기록했습니다(시편 18:21-24). 우리의 선택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우리는 다윗이 기술한, 신실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그분의 신실하심으로 대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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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help me to honor You with the choices I make. Thank You for loving me faithfully throughout my life.
사랑하는 하나님, 제 선택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평생 저를 신실하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선택 Choosing To Honor Go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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