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바뀌어야 한다
꿈이 바뀌어야 한다
꿈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살아갈 동력의 문제이니까요. 그러나 모든 꿈이 꿈 다운 것은 아닙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심지어 남에게 피해를 주어야 한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욕망일 뿐입니다. 그러한 꿈이라면 이루어내도 불안할 것이며, 오히려 불안이 증폭되는 세상에 의해 조작되고 강요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당신이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작은 습관의 변화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살아갈 이유, 즉 꿈이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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