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집을 바람 Longing For A Home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62:8]
Pour out your hearts to him, for God is our refuge. [ PSALM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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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도 아무도 우리를 원치 않는다고 느끼거나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새와 같이 튼튼한 집이 되십니다(시편 62:2).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우리의 근심, 유혹, 슬픔, 소망 등, 모든 것을 우리와 이야기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고” “그의 앞에 [우리의] 마음을 토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5, 8절).
망설이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하나님은 귀찮아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집을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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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God, not to hold back in talking with You when I’ve got something on my heart. Thank You for Your listening ear.
하나님, 마음속의 이야기를 하나님께 말하는데 망설이지 않게 하소서.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간절히 집을 바람 Longing For A Hom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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