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따라 살아가지 Walking By A Blessing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이사야 48:18]
If only you had paid attention to my commands. [ ISAIAH 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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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자신의 계획과 방법에 열중하다가 때때로 축복을 놓치고 지나갈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바벨론으로 유배된 후, 하나님은 그들에게 다시 한번 자유를 주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들이 놓친 것에 대해서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라.” 그러고 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님을 따라 새로운 삶을 살라고 권면하셨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와서…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라”(이사야 48:17-18, 20). 바벨론을 떠난다는 것은, 아마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우리가 죄악된 길을 떠나 선을 행하기를 갈망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오직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만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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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there’s no one like You! Help me embrace the opportunity to walk with You and discover the blessings You alone provide.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과 같은 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붙잡고 하나님만이 주시는 축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축복을 따라 살아가기 Walking By A Blessing"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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