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을 극복하는 방법 Revovering From Betrayal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시편 55:12-13)
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 . But it is you, … my close friend. [ PSALM 55:12-13 ]
...
소설가 토니 모리슨은 자신의 소설에서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넬과 술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술라가 점차 이기적으로 변해가면서 우정은 파탄이 나고, 넬의 남편을 유혹하는 지경에까지 이릅니다. “왜 내 생각은 안 했어?” 넬이 술라에게 따집니다. “난 아무 의미도 없다는거야?” 슬프게도 술라는 대답 조차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경험해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친구의 배신으로 인한 고통은 견디기 힘듭니다. 다윗 왕은 “위협과 거짓”의 정치적 음모에 휩쓸렸을 때 그런 “악의와 모욕”을 경험했습니다(시편 55:10-11). 가장 끔찍한 점은 그 배후에 누가 있었는가 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나를 책망하는 자가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2-13절).
As anyone who’s experienced it knows, the pain of a friend’s betrayal is hard to rival. King David felt such “malice and abuse” when a political conspiracy of “threats and lies” engulfed him (PSALM 55:10-11). The worst part was who was behind it. “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he says. “But it is you, a man like myself, my companion, my close friend” (VV. 12-13).
그 같은 배신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다윗은 자신의 어려운 입장을 하나님께 털어 놓으며(16, 20절), 배신한 친구를 응징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15절). 그러나 예수님은 그와 다르게 접근하셨습니다. 유다의 배신에 예수님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고 말씀하시며 보복을 거부하셨습니다(마태복음 26:49-50).
How should we respond to such betrayal? While David takes his turmoil to God (VV. 16, 20), he prays retribution will fall on his betraying friend (V. 15). We see a different approach taken by Jesus. Faced with Judas’ betrayal, he says, “Do what you came for, friend,” refusing to retaliate in kind (MATTHEW 26:49-50).
배신당한 우정은 회복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배신당한 사람이 화해의 문을 열고 배신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참회의 모습을 보일 때만 가능합니다. 술라의 참회하지 않는 태도는 넬이 떠나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우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혹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신속히 화해합시다.
Can a friendship recover from betrayal? Only if the offended can stay open to reconciliation and the offender proves their repentance over time. Sula’s lack of remorse means Nel must walk away. As God helps us, let’s treasure our friendships and swiftly make amends for any hurt we cause.
...
Holy Spirit, please empower me to be a faithful, trustworthy friend.
성령님, 제가 신실하고 믿을 만한 친구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배신을 극복하는 방법 Recovering From Betrayal" 중]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