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상처가 될 때 When Knowledge Hurts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1:18]
For with much wisdom comes much sorrow; the more knowledge, the more grief. [ ECCLESIASTES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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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인이 되어 우리의 약점과 악함을 알기 전에, 그리고 삼촌은 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지, 부모님이 왜 이혼했는지 등과 같은 가족의 비밀을 몰랐을 때에 더 행복하지 않았던가요?
아는 것에서 오는 고통은 원한다고 피할 수 없습니다. 일단 알게 되면 모른 척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인내하게 하고 나아가 더 좋아지게 하는 차원 높은 앎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우리의 어둠을 비치는 빛이시라는(요한복음 1:1-5)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습니다”(고린도전서 1:30). 당신이 고통을 느낀다면 예수님께로 달려가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을 아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The pain from knowledge can’t be wished away. Once we know, it’s no use pretending we don’t. But there’s a higher knowledge that empowers us to endure, even thrive. Jesus is the Word of God, the light that shines in our darkness (JOHN 1:1.5). He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1 CORINTHIANS 1:30). Your pain is your reason to run to Jesus. He knows you and care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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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 don’t enjoy pain, but if it drives me to You, it’s worth it.
예수님, 저는 고통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이 저를 주님께로 이끈다면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의 양식 "아는 것이 상처가 될 때 When Knowledge Hurt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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