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의 깊은 우정 Deep Friendship In Christ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사무엘상 20:42)
Go in peace, for we have sworn friendship with each other in the name of the Lord. [1 SAMUEL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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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우정을 결혼에 비유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핀치와 베인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을 보면 우리의 우정도 더 깊은 데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을 반기셨던 예수님이(요한복음 13:23-25)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사랑과 충실과 헌신의 모습을 기초로 삼아 우리도 깊은 우정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We may feel uncomfortable today likening friendship to marriage, but maybe friendships like Finch and Baines’ and David and Jonathan’s can help our own friendships reach greater depth. Jesus welcomed His friends to lean against Him (JOHN 13:23-25), and the affection, loyalty, and commitment He shows us can be the basis of the deep friendships we buil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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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please help me to build deeper, more intimate friendships.
사랑하는 하나님, 더 깊고 친밀한 우정을 쌓아가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 안의 깊은 우정 Deep Friendship In Chris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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