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사랑하기 Loving Like Jesus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 JOHN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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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는 것과 모두를 사랑하는 것, 이 두 가지가 가끔 혼동됩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오늘날 실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Loved by all and love all. Do you get those mixed up sometimes? Why or why not? What might laying down your life for a friend look lik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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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사랑받는다.’ 이것은 요한 사도가 그의 복음서에서 계속 들려주는 메시지입니다. 사랑받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날씨와 관계없이 밤낮으로 울리는 교회의 종소리와 같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5 장에서 이 메시지는 정점에 이릅니다. 요한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사랑하는 것, 바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13절)이 가장 큰 사랑이라고 밝히 말합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는 비할 바가 못 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2절)고 하신 도전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Human examples of sacrificial love always inspire us. Yet they pale in comparison to God’s great love. But don’t miss the challenge that brings, for Jesus command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V. 12). Yes, love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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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please help me to love as You love me.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Loving Like Jesu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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