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너무 죄가 많지 않은 Never Too Sinful



느헤미야서에 회개와 용서의 본보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유배되었지만 이제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정착한 후 서기관 에스라가 그들에게 율법을 읽어주었습니다(느헤미야 7:73-8:3). 그들은 그들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거나” “떠나지 않으셨음”을 기억하며 그들의 죄를 고백했습니다(느헤미야 9:17,19). 하나님은 그들이 부르짖을 때 “들으셨고”, 긍휼과 자비로 그들에게 오래 참으셨습니다(느헤미야 9:27-31).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오래 참으십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선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 당시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는 교수님에게 그분의 과거가 어떠하든 예수님이 그를 사랑하시며 예수님의 가족이 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당신과 나에 대해서도 똑같이 느끼십니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며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고, 예수님은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


There’s an example of repentance and forgiveness in Nehemiah. The Israelites had been exiled because of their sin, but now they were allowed to return to Jerusalem. When they’d “settled in,” Ezra the scribe read the law to them (Nehemiah 7:73–8:3). They confessed their sins, remembering that despite their sin God “did not desert” or “abandon them” (9:17, 19). He “heard them” when they cried out; and in compassion and mercy, He was patient with them (vv. 27–31).



In a similar way, God is patient with us. He won’t abandon us if we choose to confess our sin and turn to Him. I wish I could go back and tell my professor that, no matter her past, Jesus loves her and wants her to be part of His family. He feels the same way about you and me. We can approach Him seeking forgiveness—and He will give it!—Julie Schw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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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ther, thank You for forgiving my sins and for Your assurance that no one is too sinful to be forgiven.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용서 받기에 너무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결코 너무 죄가 많지 않은 Never Too Sinfu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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