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속에 인쇄된 성경 Printed on Our Heart
하나님의 진리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입니다. 잠언서 저자는 말씀에서 얻은 그분의 교훈을 “[우리] 눈동자”(잠언 7:2) 같이 소중히 여기고, 그분의 지혜의 말씀을 “[우리] 마음판”(3절)에 새기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의 지혜를 따라 살고자 하면, 우리도 마치 필사가들처럼 하나님의 진리를 “손가락”에서 마음속으로 새겨 넣어 어디를 가든 몸에 지닐 수 있게 됩니다.
Having access to God’s truth is an amazing privilege. The writer of Proverbs indicates we should treat His instructions to us in the Scriptures as something to be cherished, as “the apple of [our] eye” (Proverbs 7:2) and to write His words of wisdom on “the tablet of [our] heart” (v. 3). As we seek to understand the Bible and live according to its wisdom, we, like scribes, are drawing God’s truth from our “fingers” down into our hearts, to be taken with us wherever we go.—Kirsten Hol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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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help me to know Your Word intimately that I might live in the way You desire.
사랑의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달아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우리 마음속에 인쇄된 성경 Printed on Our Hear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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