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에 귀 기울임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3]
Whoever disowns me before others, I will disown before my Father in heaven. [ MATTHEW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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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를 마음에 담아두기를 싫어하는 것은 즐겁게 사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고는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어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태복음 10:7)고 선포하게 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32-33절).
선택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주를 보내시고, 또 영원히 그분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구원의 메시지와 주님이 주시는 지금부터 영원에 이르는 진정한 삶을 거부한다면,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우리를 만드시고 사랑하시는 분과 영원히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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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providing salvation through Jesus. And thank You for sending warnings to remind me of the importance of putting my faith in Him.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믿음을 두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경고에 귀 기울임 Heeding The Warning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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