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와 낙관주의

[ 이미지 출처 : iNDICA - 한국사철란 ]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두 사람이 똑같이 창문 너머로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프레데릭 랭부리지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비관주의자는 발아래의 진흙을 보지만
낙관주의자는 하늘의 별을 바라봅니다.
비관주의자는 후회를 떠올리지만 낙관주의자는 희망을 찾아냅니다.
비관주의자는 가슴에 복수를 품지만 낙관주의자는 용서를 생각합니다. 비관주의자는 환경을 원망하기만 낙관주의자는 언제나 현실에 감사합니다. 비관주의자는 마음을 숨기지만 낙관주의자는 마음을 펼칩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

[CBS 1분 묵상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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