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도 하나님을 위해 Giving God My Work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 COLOSSIANS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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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직업과 관련된 염려에 대한 대답으로 믿을 만한 지침을 줍니다.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그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자 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라고 충고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로새서 3:23-24).
바울의 지혜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상사의 눈에 들기 위해 애쓰는 것을 멈출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직장 상사를 인간적으로 존중하며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을 주께서 인도하시고 기름 부어 주시도록 간구하면서 “주님을 위해 일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노력에 빛을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그에 대한 우리의 보상은, 일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맡은 일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언젠가 주님께서 “잘했다”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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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as I face job pressures, it’s easy to forget that I’m working for You. Redirect my heart and mind, so I put You first in all I do.
하나님 아버지,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주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리곤 합니다. 저의 마음과 정신을 다시 정돈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최우선에 두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나의 직업도 하나님을 위해 Giving God My Work"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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