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고아가 아니야 Fatherless No More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시편 68:5]
[God is] a father to the fatherless. [ PSALM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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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이 잊히거나 버림받은 모든 사람을 찾으신다고 말합니다. 어떤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궁핍하고 연약하게 느끼겠지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십니다(시편 68:5). 방임되거나 불행한 일들로 인해 혼자가 되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시고, 다가와 우리 곁에서 소망을 주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십니다(6절).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믿는 사람들과 영적인 가족이 됩니다.
가족 사이에 어떤 어려운 일이 있든지, 소외되고 버림받고 관계에 문제가 있든지, 우리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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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God, I need a good father, a true father, one who will not leave me. I’m trusting You to be this Father for me.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는 선하고 참되며 저를 떠나지 않으실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아버지가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양식 "이제는 고아가 아니야 Fatherless No Mor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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