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에 갈 시간 Time To Party

 



우리가 먹고 즐기자 (누가복음 15:23)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 LUKE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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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에 관한 예수님의 이야기(11-32절)는 언제든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축하할 일이라고 말합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면 그때는 잔치를 벌일 때입니다. 아버지를 버리고 떠났던 아들이 돌아오자 아버지는 즉시 그에게 고급 옷과 빛나는 반지와 새 신발을 주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23절)고 말했습니다. 그 향연에 참여할 사람들을 포함하는 대규모의 활기찬 잔치는 “축하하기”에 아주 걸맞는 방법이었습니다(24절).

In Luke 15, Jesus’ story of the prodigal son (VV. 11-32) reveals that it’s cause for celebration whenever someone returns home to God. Anytime someone says yes to God’s invitation, it’s time to party. When the son who’d abandoned his father returned, the father immediately insisted on showering him with a designer robe, a shiny ring, and new shoes. “Bring the fattened calf,” he said.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V. 23). A massive, exuberant party including whoever would join the revelry was a fitting way “to celebrate” (V.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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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I have much to celebrate, and this joy flows from You and Your work in my life.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축하할 일이 많은데, 이 기쁨은 제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오늘의 양식 "잔치에 갈 시간 Time To Party"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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