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Our True Refuge Is God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시편 91:2)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whom I trust. [ PSALM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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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 때 우리가 갈 수 있는 안전한 곳, “구석의 테이블”이 있습니까? 그런 장소도 오래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안전한 곳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참된 피난처 되시는 그분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Do we have a safe place, a “corner table” we go to when life is hard? It won’t last but God will. He waits for us to go to Him, our true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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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You’re my safe place. Yours is the presence that will never leave me to fend for myself. Your help and protection surround me always.
저의 안전한 곳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은 늘 함께 하심으로 결코 혼자 견디도록 버려 두지 않으시고, 도우심과 보호하심으로 언제나 저를 감싸 주십니다.
[오늘의 양식 "참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Our True Refuge Is Go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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