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짐의 축복 Brokenness That Blesses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고린도후서 4:7)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 2 CORINTHIANS 4:7 ]

...
다음에 말한 야고보의 수사적인 질문과 그 바탕에 깔린 원칙은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야고보서 2:5).

건강이나 기력, 혹은 다른 것들이 쇠해져도 믿음까지 약해질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은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우리의 상함은 오히려 그분께 쓰임을 받음으로 이 세상에 유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When health or strength or other things are reduced, one’s faith needn’t follow suit. By God’s strength, it can be the opposite. Our lack can be a catalyst to trust Him. Our brokenness, as was the case with Jesus, can be used of Him to bring good to our world.

...
Father, please help me to bring You honor despite my weaknesses.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연약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깨어짐의 축복 Brokenness That Blesses" 중]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rayer 6

Close to Thee (Thou My Everlasting Portion)

Lynda Randle - God On the Mou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