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일까요 44

 



‘Non Ti Scordar Di Me’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잃은 사람도
잊은 사람도
같은 마음이겠지
그래서인지 더욱 바라고
그리고 부르는걸거야
그와
내게,
위로와
응원이 닿도록....
'Non Ti Scordar Di Me'
살아온 날도
살아갈 날에도
같은 마음이겠지
그래서인지 더욱 오늘의 안녕을
빌게되는걸거야
그와
내겐,
오늘이
살아있는거니까
'Non Ti Scordar Di Me'
같은 마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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