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을 기억하는 것 Remembering The Sacrifice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6)
Whenever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you proclaim the Lord’s death until he comes. [ 1 CORINTHIANS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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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우리의 삶이 나름 부요케 되기까지 희생을 치른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희생이 다 소중하지만, 무엇보다 더 소중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아래에서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치르신 희생을 알고, 우리의 삶이 얼마나 전적으로 구주 예수님께 은혜를 입고 있는지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성찬에 참여하기 위해 주님의 테이블로 나아갈 때 빵과 포도주로 상징되는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1:26). 우리가 성찬식을 할 때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하신 모든 것들을 매일매일 기념하고 감사하며 살도록 일깨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Coming to the Lord’s Table to take Communion reminds us of Jesus’ sacrifice-pictured in the bread and cup. Paul wrote, “whenever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you proclaim the Lord’s death until he comes” (1 CORINTHIANS 11:26). May our times at His Table remind us to live every day in remembrance and gratitude of all Jesus has done in us and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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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nothing could ever repay the priceless display of love evidenced in Jesus’ sacrifice on the cross. Help me to display my gratitude for what He’s done for me.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보여주신 귀한 사랑을 아무것으로도 갚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하신 일에 감사를 표현하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희생을 기억하는 것 Remembering The Scarific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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