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무지개 색깔들 Colors Of Hope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언약을 기억하리니 (창세기 9:15)

I will remember my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all living creatures of every kind. [GENESIS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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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노아 시대 이후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멸망을 초래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후에, 하나님은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창세기 9:16)을 시각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해 화려한 상징물을 세우신 것입니다. 40일 동안 비가 내리고 수개월의 홍수가 지난 후(7:17-24), “언약의 표”인 무지개가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얼마나 반가웠을지 우리는 짐작만 할 뿐입니다(9:12-13). 그것은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11절)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상기시켜 주는 증표였습니다.

자연재해, 신체적, 정서적 고통, 질병의 곤경 등 이유를 막론하고 암울한 날과 비극적인 손실에 직면할 때 그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비록 그 순간에 반짝하는 하나님의 무지개를 놓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신실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When we face dark days and tragic losses-whether due to natural disaster, physical or emotional pain, or the plight of disease- let’s look to God for hope in the midst of it. Even if we don’t catch a glimpse of His rainbow in those moments, we can be assured of His faithfulness to His pro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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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God, please help me to see You in the midst of my struggles today.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희망의 무지개 색깔들 Colors Of Hop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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