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


 

[ 이미지 출처 : Treeinfo - 가는잎향유 ]




사랑하는 일

이 세상을 사는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오직 ‘사랑하는 일’입니다.
가까운 형제나 부모도 사랑해야 하지만
자주 만나는 친구나 이웃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바랐던 것도 바로
‘사랑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일’이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인간의 힘에만 의지해서 사랑을 하려한다면
그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사랑하는 일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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