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변화 True Change
너희가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2–24]
You were taught … to put on the new self.[ EPHESIANS 4: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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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가정에서 성장한 남부 런던 출신의 클라우드는 15살에 마리화나를 팔기 시작했고 25살에는 헤로인을 팔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범죄 행위를 가리려고 청소년 멘토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예수님을 믿는 그의 매니저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신앙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의 믿음에 대해 공부하는 모임에 참석한 후 “용기를 내어” 예수님을 그의 삶 속에 모셔 들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나를 환영하는 어떤 존재를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변화된 것을 즉시 알아보았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약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거기서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이튿날 클라우드는 코카인 봉지의 무게를 달다가 ‘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마약 판매를 중단하고 새 직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용하던 전화를 중지시켰고, 두 번 다시 그 자리로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바울 사도도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에 이와 같은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지 말 것을 요구하면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그 대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22, 24)고 권면했습니다. 바울이 사용했던 동사의 형태는 우리가 규칙적으로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클라우드처럼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살면서 예수님을 더욱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As with Claud, the Holy Spirit delights to help us to live out of our new selves and become more lik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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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thank You that You don’t give up on people. Show me how I can become more like You.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주님을 더 닮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 주소서.
[오늘의 양식 "진정한 변화 True Chang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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