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미래를 바라보며 Envisioning A Different Future
너는 그를 도와…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레위기 25:35]
Help them … so they can continue to live among you. [ LEVITICUS 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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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자신의 급한 필요만 돌보지 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앞날도 생각하는 넓은 마음을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빈 손으로 있거든 너는 그를 도우라”(레위기 25:35)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관용은 기본적인 물질적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뿐 아니라 한 공동체로서 함께 살아갈 미래에 필요한 것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도와 동거인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라”(3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깊은 형태의 베풂은 달라진 미래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대하고 창의적인 자비하심은 우리들이 완전히 하나 되어 풍요롭게 함께 살게 될 그날을 향해 나아가도록 합니다.
The deepest forms of giving reimagine a different future. God’s immense, creative generosity encourages us toward that day when we’ll all live together in wholeness and pl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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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 struggle with being generous in the most basic ways. Help me to see and act.
하나님,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관용을 베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행동으로 옮기게 도우소서.
[오늘의 양식 "다른 미래를 내다보며 Envisioning A Different Futur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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