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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을 살지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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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늘을 살지요 37> 당신의 먼모습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당신의 뒷모습으로 저녁을 맞이하고요. 그렇습니다. 생각에 벽을 친척 하지만 이렇게 당신만 바라고 있습니다. 먼모습이든 뒷모습이든 스쳐지나든 나의 행복은 당신의 모습입니다. 움쭐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나의 좋음이 당신의 불편이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나는 당신만 바라고 있습니다. 내 속에 불이 꺼지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을 바라봄이 차갑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저 나는 당신만 바라봅니다. #사랑은바람입니다 #그바람엔욕심있어선안되겠습니다 #그저그가잘되길바랄뿐입니다 #후폭풍도순화가가능합니다 #아픔은관계정화를위한치료과정입니다 #재회 #헤붙커플 #서로짝사랑 - 그림 : #정수정작가 #상처없을사랑을위해기도해주는자

영원히 찬양 받으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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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준엽 작가 : 고래사냥 ] 본문말씀 : 시편 104편 24-35절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2)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26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33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34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 종류대로 창조하신 하나님 >  요새 대기오염으로 산성비도 많아지고 오존층 파괴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되어 생태계가 깨지고 있다. 수질오염도 문제다. 지구 표면의 3분의 2가 물로 덮여 있고 몸의 3분의 2가 물이다. 그 물의 대부분이 바닷물이고 마실 수 있는 가용 용수는 3%인데 그것도 대부분 북극과 남극의 빙하 상태로 존재한다. 그래서 실제 가용 용수는 1%도 안 되는데 그 물도 물의 남용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자원 문제도 심각하다. 석탄은 150년, 석유는 70년 후에 고갈될 것이라고 한다. 지구촌 곳곳의 핵발전소에서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의 핵 원료보다 수백만 배의 양을 매년 쓰면서 핵 오염도 심해지고 있다. 산림도 점차 줄어

Pray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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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헨리 버튼 : 무릎 꿇고 기도하는 여인 ] 321.  Dear God, thank You for providing for my every need. 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320.  Holy Spirit, please fill me afresh today with Your love, peace, and joy. 성령님, 오늘 성령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저를 다시 채워주소서. 319.  Dear God, please teach me how to be more disciplined for You. I want to grow my love for You and keep my heart close to You. 사랑하는 하나님, 주를 위해 제가 어떻게 더 훈련되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소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자라가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늘 가까이 하기를 원합니다. 318.  Dear God, I want to be clothed in kindness. Please give me opportunities to show it to others. 사랑하는 하나님, 친절의 옷을 입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보일 기회를 주소서. 317.  Thank You, Father, for those You’ve placed in my life who’ve kept the mountains in perspective. 하나님 아버지, 산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제 삶에 허락하신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316.  Gracious God, please remind me to stay in touch with You throughout my day. I want to rejoice and give You thanks in all I face. 은혜의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어떤 일을 만나도 늘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드리길 원합니다. 315.  Merciful God, pl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