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늘을 살지요 45

 




<또 오늘을 살지요 45>

쌈, 마이웨이. 드라마.
로코, 그런 구분 말고
젊음, 그런 구분도 말고
그냥, 사랑 이야기

"나도 라면~~"

가장 멋진
가장 순수한
엄청나게 부러운 대사

삼마이처럼 사는 거 싫지만

#쌈마이웨이처럼
자기 길 가는
자기 사랑을 하는
자기 마음을 내 비출 줄 아는

그냥 사랑 이야기를 써 가는

그런 관계
그런 사이
그런 사랑
하고 싶어

너랑.

#나도 #라면~~~


#가난감기사랑은감출수없다죠
#막지마세요
#철벽치지마세요
#향이세지않는
#마음은없어요
#사랑하는사람이있으신가요
#걍직진하세요
#멈춰야할때까지


- 그림 : #테즈킴 #BananaThrower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rayer 6

Close to Thee (Thou My Everlasting Portion)

Lynda Randle - God On the Mou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