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큰 차이 The Great Divide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가복음 12:17)
Give back to Caesar what is Caesar’s and to God what is God’s. [ MARK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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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동전을 가져오라 하시고 “이 형상이 누구의 것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16절). 누구나 그것이 가이사의 형상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인용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17절). 예수님은 우선 순위를 바르게 세우시고 사람들의 올무를 벗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분쟁에서 눈을 돌려 진리되신 하나님께 집중하여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Jesus came to do His Father’s will. Following His lead, we too can seek God and His kingdom above all else, directing the focus away from all the dissension and toward the One who is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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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I need Your wisdom and guidance for all my interactions.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람과 교류할 때 저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양식 "너무나 큰 차이 The Great Divid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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