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모르는 사랑 Love Beyond Boundaries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편 103:11)

So great is his love for those who fear him. [PSALM 103:11]

...
다윗은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기록합니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도다”(시편 103:10, 12).

하나님의 자비는 그분의 크신 사랑에서 나옵니다.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11절).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은 우리 죄를 대속하시려고 주님을 십자가와 죽음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게 하셨고, 그렇게 하심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자”(요한복음 1:12) 모두를 하나님의 품 안에 맞아 주셨습니다.

The mercy God shows us comes through His expansive love: “For as high as the heavens are above the earth, so great is his love” for us (V. 11). Love so profound compelled Him to go to the depths of the cross and grave to take away our sins so that He could bring all who “receive him” (JOHN 1:12) home to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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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ful God, please help me to revel in Your love and to grow in it. Love through me, that others may know Your perfect love too!

자비로우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누리며 그 안에서 자라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이 저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돼 그들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한계를 모르는 사랑 Love Beyond Boundarie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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