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I Can Only Imagine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The dust returns to the ground it came from, and the spirit returns to God who gave it. [ ECCLESIASTES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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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위로의 약속을 해주었습니다(고린도후서 5:1). 우리가 영원의 이쪽 편에서 고통받으며 탄식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소망은 하늘의 처소, 곧 예수님과 함께하는 영생에 단단히 매여 있습니다(2-4절).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을 갈망하도록 우리를 지으셨지만(5-6절),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을 위해서도 주신 것입니다(7-10절).
예수님이 다시 오시거나 우리를 부르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 때, 우리는 주님의 한결같은 임재 가운데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육신을 떠나 주와 함께 영생을 누리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요? 오직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As we live to please Jesus while waiting for Him to return or call us home, we can rejoice in the peace of His constant presence. What will we experience the moment we leave our earthly bodies and join Jesus in eternity? We can only im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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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thank You for promising to be with me on earth and for all eternity.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 사는 동안, 그리고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I Can Only Imagin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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