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을 통한 전도 Sharing By Caring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갈라디아서 5:14)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GALATIANS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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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우리를 이끄시도록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가장 잘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라디아서 5:22-23)입니다. 성령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이 젊은 목사는 베드로가 가르친 것을 그대로 삶으로 옮겼습니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베드로전서 3:15).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고난을 받더라도, 우리의 말로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님과 동행하는 우리의 모습이 다른 이들을 주님께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Even if we suffer for believing in Christ, our words can show the world that His Spirit leads us. Then our walk will draw others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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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tell others about Jesus, please lead me, Holy Spirit, to speak with Your love.
성령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 성령님의 사랑으로 말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오늘의 양식 "돌봄을 통한 전도 Sharing By Caring"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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