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人生の経営戦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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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책의 마지막 단원에서 거듭 강조한바와 같이 "경영 전략론을 비롯한 경영학의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개인의 인생을 설계하고 방향을 잡는 데"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과 방법을 상세하게 풀어 놓았다. 과연 저자의 명성에 걸맞다 하겠다.
내겐, 특히나 60대의 나이를 시작한, "블루오션 전략-나만의 조합 만들기"가 도움이 되었다.
이를테면 이렇다.
블루오션 전략을 삶에 적용하기 위한 나만의 고유한 '교차점' 만들기(찾기)에서 내가 만들어 본 것 중 하나를 소개하면,
"기독교 신앙 X 마음공부(명상)"이다.
물론, 웃으실 수 있겠지만, 문서만 남는 컨설팅처럼 잠깐의 의욕을 부추기기만 하는 그런 류의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 연령대를 거쳐 지금 이 순간 나의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갈급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일독 하시길 바란다.
댓글란에 최인아책방의 대표께서 이 책을 북토크하신 영상을 링크한다.
- 욕심 난 문장들
제가 종종 말하는 '자본주의 해킹'이란, 자본주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탈구축해서, 보다 인간적이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려는 시도 입니다. 경영전략이라는 강자의 이론을 개인의 자유나 행복을 위해 새롭게 사용하는 것 또한 실천의 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경영(매니지먼트)'이라는 단어의 이면에는 인생과 깊이 연결된 부분이 있다. 매니지먼트란 원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해 내는 행위'를 뜻하기 때문이다.
경영자에 필요한 핵심 자질. '경영하고자 하는 의지 will to manage'. (마빈 바우어)
■ 0장 왜 지금, 인생에도 경영전략이 필요한가
어디에 자리 잡는가가 인생을 좌우하는 시대 ~ 제로 성장사회란 ~ 성장하는 업계와 쇠락하는 업계의 희비가 극단적으로 나뉘는 사회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개인이 어디에 자리를 잡느냐, 즉 경영전략에서 말하는 '포지셔닝'이 인생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제 우리는 각자 인생이라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운영할지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
사회변화는 개인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사회를 쇠퇴로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자기결정 능력 상실'. (<역사의 연구>, 아널드 토인비)
'자신 안에 있는 허무함'에 스스로 휘말려 몰락한 것
하나의 프로젝트를 설계 할 때는 목표 설정과 과정 설계 모두 중요
서로 양자 택일 trade-off 관계에 있는 두 선택지가 놓였을 때, 사람들은 대개 둘 중 하나를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인다. 그러나 경영학의 혁신 이론은 '둘 중 하나(=or)'의 선택을 비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거부하고, 양자 택일을 넘어 '둘 다(=and)'를 가능하게 하는 제 3의 옵션을 지향한다. 다시말해 개성있는 삶과 경제적, 사회적 성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에우다이모니아 Eudaimonia 좋은 일
■ 1장 '인생'이라는 프로젝트의 목표 설정
□ 01 목적 인생의 기본 원리 파악하기
인생의 경영 전략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전략 변수는 '시간자본'뿐이다. 전략을 세울 때는 어떤 변수를 직접 다룰 수 있는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인생 전략을 검토 할 때는 시간 자본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다. 전략이란 본질적으로 자원 배분을 다루는 예술이자 과학이기 때문이다.
목표는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
목표 시점을 '언젠가'가 아닌 '항상'으로 두어, 지속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자본을 밀도 높고 의미 있는 경험을 얻는 일에 투자하면, 그 시간은 고스란히 인적 자본으로 전환된다. 반대로 질 낮은 일에 시간을 쓰면, 투자한 시간 자본은 그대로 낭비되고 인적 자본도 얻을 수 없다.
사회자본은 인적 자본에 따라 늘어난다.
p51 그림 1-1. 인생이라는 프로젝트의 원리
그저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늘 마음 한 켠에 자리했다.
사회자본이 금융자본을 만든다.
결국 금융자본은 개인이 지닌 신뢰, 평판, 인지도 같은 사회자본 덕분에 형성된다. 지식, 능력, 직무 역량 등 인적자본은 직접 금융자본을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 이 점은 커리어를 설계하는데서 매우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다.
인적자본과 사회자본에는, "업무에 유용한 자본",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자본" 이렇게 두 가지 차원이 존재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실패자는 돈을 벌지 못하거나 출세하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일에만 몰두한 나머지 가족이나 친구와 보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을 전부 일에 써버린 사람을 뜻한다.
행복한 삶. 핵심요소(공통분모) : ① 자기효능감(인적자본) ② 사회적 연결(사회자본) ③ 경제적 안정(금융자본)
금융자본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더 이상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
p58 그림 1-2. 세 가지 자본과 삶의 질의 관계
세상이 떠 받드는 성공이라는 허상에 사로잡히기보다,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인생이라는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시간도둑에게 시간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변의 부러움을 의식한 선택. 내가 맞닥뜨린 시간 도둑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다.
■ 2장 '되는대로' 흘러가지 않기 위한 장기 계획 세우기
□ 02 생애 주기 곡선 매우 긴 시간에 걸치 프로젝트 로직
p69 그림 2-2 인생의 네 가지 단계 = 봄, 여름, 가을, 겨울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시기는 없다.
'인생 이모작'도 충분히 가능하다.
인생전략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맞는 시기에 자신만의 리듬으로 움직이는 일이다.
단계(계절마다)에 따라 적절한 태도(합리적인 행동)가 달라진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꾸준한 것이 힘이다'처럼 맥락과 시기를 고려하지 않은 속담과 격언 ~ 개인의 전략적 유연성과 선택지를 빼앗아 버린다.
해답은 '생각하는 것'이다.
인생의 단계가 바뀌면 '게임의 종목' 자체가 달라진다 ~ 새로운 종목에서는 그에 맞는 인적 자본과 사회 자본이 필요하다.
역할과 기여 방식이 변하는 데는 사회적 조건과 신체적 조건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함께 변화하며 작용한다.
위기는 대개 전환점에서 발생
40대. '인생의 정오' (칼 융)
변화를 무시하고 전략이나 계획을 세운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 변화를 ~ 또 다른 전환점으로 받아들이고 그 흐름을 유연하게 통합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유동성 지능
인생 후반에는 또 다른 지성을 활용한다.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을 조합하거나 복잡한 개념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 능력, 즉 결정성 지능 crystallized intelligence은 오히려 발달한다.
단기적 합리성
장기적 합리성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없다면, 다양한 시도를 통해 경험을 쌓고 그 결과를 스스로 검증하는 방식은 ~ 오히려 매우 합리적인 접근이다.
□ 03 캐즘 조짐을 읽고 남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chasm
p85 그림 3-1 캐즘이란 이 지점을 넘어서면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틈
캐즘을 넘어 ~ 폭발적으로 확산 ~ 캐즘 직전의 타이밍을 포착해서 승부를 건 조직이나 개인이 매우 큰 이득을 얻는다는 의미
시기상조가 아니면 이길 수 없다.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문제
타이밍은 서핑처럼 절묘해야
결국 답은 '조짐'을 포착하는 데 있다. 이 조짐을 포착하려면 두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바로 '변화율'과 '핵심인재'다.
베조스는 '변화율', 즉 수학으로 말하면 미분값에 주목했다.
그들은 사회를 '미분 렌즈'로 관찰
환경 변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시점에 타이밍은 곧 기회의 핵심이 된다.
"예측은 무시하고, 사람에 주목하라" (폴 그레이엄). '사람에 대한 관찰'이 조짐을 포착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 04 적응전략 예기치 못한 사건을 기회로 바꾸는 법
인생은 '적응 전략 adaptive strategy 게임'
우연한 사건을 피할 수 없다면 그 일이 전략과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애쓰기보다 오히려 사건을 계획 속으로 끌어들여 전략을 진화시키는 쪽으로 접근해야 한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수정하라. 핵심은 '계획과 실행을 뒤섞는 것'이다.
전략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검증하고 수정할 때 비로소 강도가 높아진다.
결국 인생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집착이 아니라 유연함이다.
■ 3장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 05 포지셔닝 전편 5 포스 모형으로 내 자리를 찾는다
p110 그림 5-2 마이클 포터의 다섯가지 힘
- 기존 경쟁자 간의 경쟁 Rivalry among Existing Competitors동일 산업 내 기존 기업들 사이의 경쟁 강도를 뜻한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가격 인하 경쟁이나 수익률 하락이 나타나기 쉽다. 경쟁이 심화하는 요인으로는 기업 수가 많거나 제품 차별화가 부족한 경우, 고정비 부담이 큰 경우 등이 있다.
- 신규 진입의 위협 Threat of New Entrants새로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이 기존 시장에 가하는 압박을 의미한다. 진입 장벽이 낮은 산업일수록 신규 진입자가 늘어나 기존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잠식될 가능성이 크다. 규모의 경제, 브랜드 인지도, 정부 규제, 초기 투자 요건 등이 진입 장벽의 예다.
- 대체재의 위협 Threat of Substitutes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이다. 대체재가 많고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할수록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그 결과 수익성이 낮아질 위험이 커진다.
- 구매자의 교섭력 Bargaining Power of Buyers구매자가 가격, 품질, 조건 등에 대해 얼마나 협상력을 갖는지를 나타낸다. 구매자가 소수거나 대체재가 많은 경우 협상력이 강해져 기업의 가격 결정권이 약화할 수 있다.
- 공급자의 교섭력 Bargaining Power of Suppliers원자재나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가 가지는 협상력을 뜻한다. 공급자가 소수거나 규모가 클 경우 가격 인상이나 품질 저하 등 요구가 시장에 강하게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공급자가 다수거나 규모가 작으면 협상력은 약화된다.
(이직, 이주) 결단은 용기나 포부의 문제가 아니다. ~ 핵심은 ~ 미래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깊이 고민해 왔는지, 그리고 그 고민이 얼마나 축적되었는지다.
노동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고민할 때 ~ 능력이나 지식의 절대적 수준보다, 시장에서의 수요과 공급의 균형이 가치의 크기를 좌우한다.
유행한다는 말은 곧 공급이 급격히 늘어난다는 뜻
기술 발전이 불러 온 대체재의 위협. AI
AI 시대에 살아 남는 세 가지 전략 : ① 정답이 있는 일은 피하는 것이다. ② 감성, 감정 지능을 높이는 것이다. ③ 문제 제기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대부분의 일은 여러 공정이 연결돼 있어, 한 공정의 효율만 높아지면 병목이 다른 단계로 옮겨갈 뿐, 전체 효율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 병목이 옮겨가는 순간이 새로운 기회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 AI로 인해 정답 도출 능력이 과잉 공급되면, 그 앞 단계인 과제 설정 과정에서 병목이 생긴다.
문제 제기 능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길은 인문 교양, 즉 리버럴 아츠 Liberal Arts다.
□ 06 포지셔닝 후속편 계속 움직이면서 머무를 곳을 찾아낸다.
굳이 "너희는 어디 있느냐?"라고 묻는 이유는, 아담과 이브가 '왜 나는 여기 있는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다.
능력보다 입지를 바꾸자.
위치의 제약이 사라지는 순간 경쟁 무대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포지셔닝은 없다.'
사람마다 자기다움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다양한 장소를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진정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기는 어렵다.
□ 07 CSV 경쟁전략 사회적 이익을 만들어 내는 기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 창출) 경쟁 전략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이익을 얻는 윈윈관계를 만들고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내걸고 이를 실제로 실천하는 조직이나 기업에 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08 자발적 동기 부여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재능보다 꾸준함이 이긴다.
'즐길 수 있는 일'에 집중
고정 마인드셋 Fixed Mindset
성장 마인드셋 Growth Mindset
내적 동기
외적 동기
□ 09 자원 기반 관점 남이 따라 할 수 없는 특징에 주목하자.
RBV (Resource-Based View 자원기반 관점) 조건 : ① 유용성 Valuable ② 희소성 Rare ③ 모방 불가능성 Inimitable ④ 대체 불가능성 Non-substitutable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보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는 없고 나에게만 있는 독특한 특징은 무엇인가'를 질문해 본다. 그리고 그러한 특징을 어떻게 일과 커리어에 연결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요약하면 스스로 자신을 프로듀싱해야 한다는 뜻이다.
프로듀싱이란 결점을 교정하는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장점을 살리는 작업이다.
독창성
사회는 평균적인 능력이 아니라,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창성을 높게 평가한다.
실제 능력보다 자신을 더 높게 평가하는 강한 상향 편향
'더닝 크루거 효과 Dunning_Kruger Effect'. 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 자신을 과대 평가, 성적이 우수한 학생 ~ 오히려 ~ 낮게 평가.
오랫동안 해 온 일에서 답을 찾는다.
중요한 것은 강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징을 발견하는 일이다.
□ 10 이니셔티브 포트폴리오 핵심과제 포트폴리오 서로 다른 일을 섞어 만드는 나만의 조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복수의 선택지 조합을 전략이라 한다.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다면 그것은 전략이 아니다. (버나드 몽고메리)
겸업과 부업. 일의 포트폴리오
'내'가 아니라 '무언가'가 대신 일해야 한다. 나는 그 대상을 내가 만든 콘텐츠로 정했다.
먼저 논점과 주제를 정하고, 책, 보고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인풋을 분석해 글로 정리했다. 이를 블로그와 에세이 형태로 꾸준히 올렸다.
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다음 세 가지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 ①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 ② 장기와 단기의 균형 ③ Rice 워크와 Life 워크의 균형
바벨전략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그 불확실성을 삶 안으로 끌어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핵심과제 포트폴리오는 바로 불확실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하나의 프레임워크다.
■ 4장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기술 The Arts and Sciences of Decision Making
□ 11 블루오션 전략 나만의 조합의 만들기
'블루오션' 창출 ~ 핵심은 새로운 가치를 조합해 내는 데 있다.
기존의 가치를 색다르게 결합
블루오션 전략을 삶에 적용하려면 나만의 고유한 '교차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인문교양 X 기술 = 애플, 클래식 작곡 이론 + 팝 음악 = 사카모토 류이치)
교차점에 선다는 것은 각 조합의 개별요소가 반드시 업계 최고 수준이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 독특한 조합이 중요하다. ~ 각기 능력이 적재적소에 결합
교차점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다양해진다.
'조합' ~ 세상에 새로운 다양성을 만들어 낸다.
조합의 실마리는 과거에 있다. ~ 그 출발점은 '좋아서 오래 한 일'이다.
□ 12 창의성 이론 타율보다 중요한 건 타석 횟수
창의성을 높이는데 분명히 효과적인 접근법 ~ 가능한한 많은 아웃풋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양의 중요성' ~ 아웃풋의 질은 확률분포를 따른다.
인생에서 중요한 KPI는 타율이 아니라 타석에 얼마나 자주 섰는가다.
계속 실패하기란 의외로 어렵다.
타석에 서는 횟수는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행동에 달려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 13 절대우위의 전략 어느 쪽으로 가도 이득인 선택을 한다
게임이론 절대우위전략
우리의 인생은 매일 선택과 의사 결정의 연속이며, 그 안에는 절대우위의 선택지가 존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성과가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 '성과를 높이는 선택지'와 '게임에서 이기는 선택지'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 절대우위 전략의 특징
'자신이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 순현재 가치 미래 가치를 고려한 시간 배분법
순현재가치 Net Present Value. NPV : 각 선택지의 가치를 현재 시점으로 환산한 가치
성과를 거두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한다.
유행하는 기술과 지식에 시간 낭비하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유효한 영역이나 활동은 무엇일까?
가장 오래 가는 경쟁력은 인문교양에서 나온다.
인간에게 오랫동안 변함없이 중요한 가치는 앞으로도 그 중요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교양이야말로 순현재가치가 가장 높은 투자
□ 선택권의 가치 항상 여러 선택지를 손에 쥔다
옵션 밸류 Option Value. 선택권의 가치
리얼 옵션 Real option. 선택과 집중보다는 오히려 '보류와 분산'
경험의 가치가 빠르게 소모되는 시대일수록 경험의 밀도를 높게 유지해야
■ 5장 학습과 성장에 대하여
□ 밸런스 스코어 카드 중요한 일은 직접 적고 점수로 매긴다
BSC Balanced Socre Card 재무 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고객 관점, 학습 및 성장 관점의 네 가지 관점에서 기업의 성과를 평가한다.
★ 목표에서 벗어난 죄
신약성서에는 커리어와 삶의 방향에 통찰을 주는 구절이 여럿 있다. 특히 '지표설정'이라는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신약성서에서는 자주 '죄'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 단어의 어원은 그리스어 '하마르티아 hamartia'로, 본래 뜻은 '과녁에서 벗어남'이라고 한다. 즉, 실수나 잘못된 판단을 의미한다. 우리는 흔히 '죄'라고 하면 절도나 폭력처럼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를 떠 올린다. 그러나 성서에서 말하는 죄는 그런 범죄와는 다르다. 애초에 겨냥할 필요가 없는 것을 목표로 삼는 행위, 다시말해 조준 자체가 무의미한 대상을 향해 에너지를 쏟는 일을 죄라고 정의한다. 이 관점을 오늘날의 사회에 비춰보면, '죄'에 해당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사람은 의미 없는 것을 목표로 삼는 한 결코 행복해질 수 없으며, 그런 목표를 추구하면 할수록 오히려 불행해지기 쉽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채 이러한 목표를 인생의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아무런 비판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자신만의 성공 기준
타인이 정한 기준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타인의 지배를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 답을 바탕으로 기준을 세워야 한다.
□ 벤치 마킹 막다른 벽에 부딛혔다면 일단 해본다
수守 파破 리離 : (일본 전통 가면극) 노(能)를 배울 때 스승을 모방하고, 기존 형태를 부수며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과정
모방은 학습과 발전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와 표현을 탄생시키는 토대가 되는 과정이다.
창조라는 행위 속에서 벤치마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생에서 벤치마킹을 실천하는 세 가지 방법 ① 과제를 인식하기 ② 벤치마킹 대상 선택하기 ③ 일단 따라 해보기
'깨닫는 힘'은 '과제를 인식하는 힘'이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벤치마킹의 첫걸음이다.
(벤치마킹) 대상의 '능력'이 아니라 '행동'과 '시간배분'에 주목해야 한다.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으로 '열린자세'가 있다.
코칭 수용성
진정한 학습은 의식의 변화가 아니라 행동 변화에서 시작
행동이 바뀌면 결과가 달라지고, 그 결과는 다시 의식에 영향을 준다.
□ 18 경험학습 이론 실패를 자산으로 만드는 법
(경영학의 조직 행동론) 학습이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신념, 습관, 사고방식을 변화시켜, 동일한 인풋에 대해 더 나은 아웃풋을 만들어 내는 과정
p253 그림 18-1 데이비드 콜브의 경험학습 개념
구체적 경험 -> 내성적 관찰 -> 추상적 개념화 -> 활동적 실험 -> 구체적 경험
경험의 디플레이션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린다면 시간이라는 자원을 아무런 리턴없이 소비하게 된다.
직접 기회를 창출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성장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과정
□ 19 발달 지향적 조직 약점을 드러낼수록 강해진다
발달 지향형 조직은 '이 일을 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가'보다 '이 일을 맡으면 누가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업무를 배정한다.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 중 하나는 '성장하고 있다는 실감'이다.
결국 학습과 성장은 익숙한 틀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시작된다.
□ 20 서번트 리더십 나누고 돕는 기쁨을 삶의 에너지로 삼는다
지배형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타이밍의 문제다.
행복한 삶의 첫번째 조건은 '무언가에 의미있게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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