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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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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iNDICA - 얼레지 ] 또 다른 소망이 있다 누구나 자기가 정의한 복된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그 소망이 오늘을 더 열심히 살게 만듭니다. 하지만 내 생애에 그 소망을 이룰 수 없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실패를 맛보았을 때, 혹은 아이러니하게도 정반대로 그 소망을 이룬 이들에게 너무 큰 허무가 찾아왔을 때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옵니다. 네. 소망이 단 하나밖에 없는 이들의 삶은 결국 언젠가 ‘죽음’에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또 다른 소망,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큰 소망을 알리고 주시기 위해 아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 CBS 1분 묵상 20211225 ]

참 빛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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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거 쾨더 :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본문말씀 : 요한복음 1장 9절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참 빛이신 예수님 >  예수님은 참 빛으로서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되셨다. 아침에 신선한 빛을 뿌리는 햇빛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오늘도 새 날이 되었구나.” 그 생기를 느낌과 동시에 예수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예수님이 참 빛이란 사실은 동트는 새 날에 대한 찬란한 약속이 담겨있다. 대낮에 강렬한 빛을 봐도 뜨거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런 감탄과 함께 예수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또한 저녁노을에 지는 태양빛을 보면서도 주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힘들 때도 희망이 넘치는 것은 예수님이 참 빛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예수님의 빛과 세상의 빛은 차원이 다르다. 그 사실을 창세기 1장도 암시하고 있다. 창조 첫 날에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고 말씀했다. 그때 창조된 빛은 물리적인 빛이 아니다. 현재 사람들이 인식하는 물리적인 빛은 햇빛과 달빛과 별빛에서 유래하는데 하나님은 창조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참 빛’과 ‘물리적인 빛’의 차이를 인식하며 늘 예수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빛이 비치면 어두움은 자연히 물러간다고 생각하지만 그 빛을 막는 물체가 있으면 그 물체 뒤의 그림자는 오히려 더 뚜렷해진다. 신실한 성도도 가끔 믿음의 회의에 빠진다. 그때는 대개 삶에 큰 바위가 가로막고 있을 때다. 이렇게 속단하지 말라. “나는 참 빛을 받았기에 문제도 없고 마음에 그림자도 전혀 없어.” 지나친 긍정주의는 오히려 독이 된다.  참 빛을 받았지만 그 빛을 막는 환경 속에서는 그림자가 더욱 뚜렷하게 느껴지기에 낙심이 생길 수 있다. 그때도 믿음을 포기하지 말라. 참 빛이 비쳐도 어둠이 금방 물러나지 않고 때로 더 강하게 반발하지만 결국 빛이 승리한다. 역경 속에 빛을 발하고 생존을 위협하는 ...

평강의 왕 The Prince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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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 ISAIAH 9:6 ] ... 우리에게 나신 “사랑의 구주” 예수님은 이사야가 예언했듯이 “평강의 왕”이십니다(이사야 9:6). 예수님은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음의 그림자가 둘린 땅에 사는 자들”에게 빛과 구원을 주시면서 이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16; 이사야 9:2 참조). 예수님은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환난과 죽음을 맞이할 때조차도 평강을 보여주시고 평강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 God of peace, when I’m anxious and fretting about many things, help me to turn to You and receive Your gift of peace. 평강의 하나님, 제가 많은 일로 고민되고 방황할 때 하나님께로 돌이켜 평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평강의 왕 The Prince Of Peace"  중]

우정이 무슨 뜻인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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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희어리 ] 우정이 무슨 뜻인줄 아는가? 사람들은 너무 쉽게 친구를 삼은 뒤, 시간이 지나며 그의 됨됨이를 판단하고, 맞지 않는다 싶다면 쉽게 내치거나 단절합니다. 그러나 친구로 삼은 뒤에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를 친구로 삼을 때, 먼저 깊이 숙고하고, 그를 친구로 받아들였다면, 마치 자기 자신을 신뢰하듯 신뢰하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듯 걸러내는 것 없이 말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어떤이를 친구로 여기면서도 계속 판단하고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는 우정이 무슨 뜻인지를 오해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CBS 1분 묵상 20211224 ]  

받은 사랑을 나눠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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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거 쾨더 : 너희는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 본문말씀 : 요한복음 1장 4-5절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빛 되신 예수님 >  예수님은 생명과 빛이 되셨다. 사람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자신이 빛인 줄 아는 태도다. 교만한 모습은 하나님과 사람의 미움을 받게 하고 결국 패망을 가져다준다. 반대로 주님만이 빛이라고 인정하고 겸손하게 그 빛을 반사해서 살면 가장 행복한 삶이 펼쳐진다. 물론 주님의 빛을 받아도 어둠이 금방 물러가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빛이 비치면 어둠은 자연히 물러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때 빛을 막는 물체가 있으면 그 물체 뒤의 그림자는 오히려 더 뚜렷해진다. 주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도 삶에 큰 고난의 바위가 가로막고 있으면 믿음에 회의가 생기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이 주신 사명을 포기하지 말라. 참 빛이 비친다고 어둠이 쉽게 물러나지는 않지만 최종적으로는 반드시 빛이 승리한다.  사람마다 믿음에 따라 빛의 강도가 다르다. 문제는 믿음의 수준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다. 가짜 다이아는 물에 들어가면 빛을 잃지만 진짜 다이아는 물에 들어가면 더욱 빛나듯이 문제 속에서 빛을 잃으면 가짜 신앙이고 더욱 빛을 발하면 진짜 신앙이다. 고난 중에 더욱 빛을 발하는 신앙을 가지라. 당시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을 보고 그가 메시야인 줄 알았지만 세례 요한은 참 빛이 아니었다. 그는 참 빛이신 주님을 증거하려고 온 존재였다.  빛이 주어진 이유는 그 빛으로 참 빛인 주님을 증거하라는 뜻이다. 주님의 빛을 반사해서 세상에 전하는 ‘세상의 작은 빛’으로 살라. 또한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해하며 주님의 빛을 드러내라. 그것을 위해 자기 방식과 정당한 권리도 기쁘게 포기하며 남을 판단하지 말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면 용서와 화해가 어렵지만은 않다. ...

그들이 어떻게 알까 How They'll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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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26]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 ACTS 11:26 ] ... 어느 누구도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을 함께 모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런 분이셨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안디옥에는 18 개의 다른 민족이 모여 살면서, 각 민족은 도시에 그들만의 구역을 만들어 따로 살고 있었습니다. 신자들이 처음 안디옥에 왔을 때에는 “유대인에게만” 예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사도행전 11:19). 그러나 그것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곧 다른 신자들이 와서 “그리이스 사람 [이방인]들에게도 주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파하니”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20-21절, 현대인의 성경). 그 도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오랜 세월에 걸쳐 있었던 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의 반목을 치유하시는 것을 보았으며, 이 다민족 교회를 “그리스도인” 혹은 “작은 그리스도”(26절)라고 불러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민족적, 사회적, 경제적 경계를 넘어 우리와 다른 그들을 껴안는 일은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은 우리에게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 일이 어렵지 않다면 우리가 그렇게 하는데 예수님이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가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을 알아차릴 사람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 Jesus, may they know I’m a Christian by Your love. 예수님, 주님의 사랑으로 제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 수 있게 해주소서. [오늘의 양식  "그들이 어떻게 알까 How They'll Know"  중]

당신 안에 이미 빛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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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iNDICA - 개복수초 ] 당신 안에 이미 빛나는 것이 있다 우린 효율성을 쫓는 기계가 아니라 더 선한게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즉 가치를 좇을수 있는 영혼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져도, 시험에서 좀 미끄러져도, 특별한 재능을 자각하지 못해도, 연예인처럼 인기가 많지 않아도, 그 자체로 존엄하며 자신만의 재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네. 우리 안에도 이미 빛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악마의 속삭임과 우리의 뒤틀린 욕망이 조우할 때, 자신을 부패하게 만들며, 파멸로 이끕니다. 다른 이들을 보기보다, 먼저 자신을 보십시요. [ CBS 1분 묵상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