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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 No Mask, Simpl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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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로새서 3:10) Put on the new self, which is being renewed in knowledge in the image of its Creator. [ COLOSSIANS 3:10 ] ... 고대 그리스 시대의 연극무대에서는 배우들이 비극이나 희극용 가면을 쓰고 등장 인물의 감정을 연기했습니다. 또한 가면 덕분에 한 배우가 같은 작품에서 여러 역할을 맡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면들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었고, 실제 인물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얼굴을 가리는 가면은 공연을 위해 썼다가 끝나면 벗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0절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라고 격려합니다. 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잠시 쓰는 가면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드러나는 변하지 않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사도는 또한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에베소서 4:22)고 말하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기 전의 죄악된 삶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In Colossians 3:10, Paul writes to believers in Jesus to encourage them to “put on the new self, which is being renewed in knowledge in the image of its Creator.” Rather than a temporary mask worn to entertain people, it should be displayed as a permanent part of life that will be seen each day. The apostle says to “put off your old self” (EPHESIANS 4:22)-the sinful life we lived bef...

하나님과 함께 나아가기 Get Going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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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1) The Lord had said to Abram, “Go from your country, your people and your father’s household to the land I will show you.” [ GENESIS 12:1 ] ... 비가 내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네팔에서 일정에 따라 며칠간 산행을 하던 우리는 따뜻한 산장을 떠나 영하의 날씨 속으로 발을 내딛는 것이 매일 아침 점점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때 가이드가 재촉했습니다. “자, 출발합시다.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제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It was raining, bringing the temperature down even more. We were on a multiday hike in Nepal, and leaving the warm mountain lodge to venture into the freezing weather was getting harder each morning. “Let’s go,” insisted our guide. “We can’t wait for the weather to get better. Don’t worry, I’ll be with you.” 비와 안개 속에서 출발할 때 내 심정은 그저 괴로울 뿐이었습니다. 무얼 볼 게 있다고 이렇게까지? 하는 생각에 계속 가는 것이 무의미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하늘이 개이기 시작하더니 멀리 우뚝 솟은 산봉우리들의 숨 막히는 절경이 드러났습니다. 산장에 머물러 있었으면 결코 보지못했을 장관이었습니다. Setting off in the rain and fog, I felt utterly miserable. It seemed pointless to keep going-what could we see? Many hours later, ho...

영웅에게 거는 희망 Hope In a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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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의 마음은 즐거울지어다 (역대상 16:10) Let the hearts of those who seek the Lord rejoice. [ 1 CHRONICLES 16:10 ] ... 범죄와 맞서 싸우는 한 시민경찰 영웅을 그린 영화에서 주인공은 승산이 없는 싸움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는 도시 전체에 폭력과 절도가 난무할뿐 아니라, 경찰과 사법 시스템, 공직자들까지 부패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여러 차례 그 도시를 포기하고 떠나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 용감한 시민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그곳에 남기로 합니다. 이 영화 속 세계는 우리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악은 늘 존재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에게 실망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사하게도 아무리 어두운 상황에서도 그분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언약궤가 예루살렘 으로 옮겨진 후 다윗 왕이 부른 찬양에서 우리는 그 증거를 보게됩니다. 다윗은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며”(역대상 16:15) 약속의 땅으로 신실하게 인도하신(18절)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백성들에게 권면했습니다. That fictional world isn’t too different from our world. Evil is present. Those in power will disappoint us. But thankfully God never abandons His people, no matter how dark things appear. We see evidence of this in King David’s song of praise after the ark of the covenant was moved to Jerusalem. David exhorted his people to praise God, who “remembers His covenant forever” (1 CHRONICLES 16:15) and faithfully led them ...

하나님이시니까! Becaus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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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시편 86:5) You, Lord, are forgiving and good, abounding in love to all who call to you. [ PSALM 86:5 ] ... 여섯 살 티아나는 두 손을 꼭 모았습니다. 그 아이는 기도를 하며 관객들을 훑어보고는 교회로 들어오는 입구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아버지의 날 음악회에 온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었고, 아버지나 아버지 뻘 되는 사람들이 웃으며 인사에 응답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티아나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티아나에게 합창단 자리에 서라고 말했지만 티아나는 주저했습니다. 그때 티아나의 아빠가 문을 급히 열고 들어 왔습니다. 손을 흔들며 자리에 앉는 아빠를 본 티아나는 미소와 함께 눈물을 터뜨리며 그제야 무대에 올랐습니다. 우리에게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군가가 보아주고, 들어주고, 사랑받고 싶은 어린아이의 여린 마음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나타나주시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보여주었습니다. 다윗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틀림없고 잊지 않으시며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확신하며 기도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필요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도 했습니다(시편 86:1-4). 또한 하나님은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인자 함이 후하시니”(5절)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 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7절)라고 노래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통틀어 신실하심을 증명해보이신 하나님께 기대어 부르짖었습니다(11절). Whatever our age, there’s a tender heart of a child within each of us that aches to be seen, heard, and loved. But the psalmist David demonstrated how God d...

감사로 풍성해지는 삶 A Rich Life Of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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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오직 자기의 뜻과…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9) God has saved us and called us to a holy life . . . because of his own purpose and grace. [ 2 TIMOTHY 1:9 ] ... 나치 정권에 반대하다 투옥되어 다섯 달이 지난 1943년 9월 13일, 디트리히 본회퍼는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책과 종이를 보내 달라고 부탁하며 지금까지 자신을 지원해 준 부모님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렇게 다른 분들께 모든 것을 의존해야 하는 제 마음은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저는 이 사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과 오직 감사하는 마음만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을 잘 모르고 사는 것 같습니다.” In a letter dated September 13, 1943-five months after his imprisonment for opposing the Nazi regime-Dietrich Bonhoeffer wrote his parents. He asked for books and paper. He thanked them for the ways they’d helped him, and said, “It’s a strange feeling to be so completely dependent on other people; but at least it teaches one to be grateful, and I hope I shall never forget that. In ordinary life we hardly realize that we receive a great deal more than we give, and that it is only with gratitude that life becomes rich.” 바울 사도도 “죄인과 같...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아십니다 God Knows Y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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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 ISAIAH 43:1 ] ... 어떤 책의 특별 홍보 행사로 독자들이 자기 이름이 책에 넣을 기회를 얻는 경매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돈을 내고 베스트셀러 작가의 다음 소설에 등장할 인물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이 쓰이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경매에서 최고가를 제시한 사람이 책에서 사용될 이름을 선택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모금된 돈은 자선단체에 기부되었고, 물론 그 작가의 소설도 큰 홍보효과를 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이 활자로 인쇄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남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심 하십시오. 너무도 중요한 어떤 분이 이미 당신의 이름을 알고 계시며 당신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Many people enjoy seeing their names in print. It’s a way for them to be known or even “seen.” But rest assured, Someone much more important already knows your name and already sees you.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래전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상기시켰습니다(창세기 12:1-3 참조). 그 당시 소망을 잃은 백성들에게 이사야의 말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필요를 알고 계시며 함께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이사야 43:2-5). When Isaiah reminded the Israelites about God’s love for them, he said, “(God has)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ISAI...

하나님이 그리신 당신의 초상화 God's Portrai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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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출애굽기 2:2) She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 EXODUS 2:2 ] ... 영국의 TV 리얼리티 쇼 ‘올해의 초상화 화가’ 프로그램은 9명의 아마추어 화가들이 한 지역 유명 인사의 초상화를 그리는 경연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림을 완성하는 데 단 4시간이 주어지며, 이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으로 압축 방송됩니다. 빈 화폭에서 시작해 각 화가의 손에 의해 서서히 창조되는 것을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는 것은 무척 흥미진진합니다. 창조의 이야기를 기록한 성경의 창세기에서도 하나님은 빈 캔버스처럼 텅 빈 무의 상태에서 생명을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2장에 또 다른 “창조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모세의 탄생입니다. 이 기록은 창세기의 앞부분 이야기들과 연결됩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아기가 “잘 생긴 것을 보았다”고 씌여 있는데(출애굽기 2:2), 여기서 “잘 생겼다”라는 말은 히브리어의 ‘토브’이며,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5)에서 사용한 “좋다” 와 같은 단어입니다. 아기 모세는 갈대 바구니에 담긴 채 물 위에 띄워 보내져서 목숨을 건지게 되는데, 이 ‘바구니’ 역시 노아 이야기의 ‘방주’와 같은 단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지도자의 초상화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The Bible records the story of creation in Genesis, where God brings life out of the void -a blank canvas. Yet there’s a another “creation story” in Exodus 2-the birth of Moses. This language echoes earlier Genesis accounts. The mother of Moses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EXODUS 2:2); this is the H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