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ivating God's World 하나님의 세상을 경작하기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일을 하도록 맡기셨을까요?

창세기 1장에 그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잘 관리하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26절). 믿지 않는 사람들은 태초에 “신들이” 인간을 그들의 노예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창세기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그분의 뜻에 따라 창조하신 이 세상을 관리하도록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인간을 만드셨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지혜롭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 세상에 잘 수행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세계를 경작하라는 소명입니다.


Why did God put us in a particular place with a particular assignment?

Genesis 1 gives us the answer. We’re made in God’s image to carefully steward the world He made ( v. 26). Pagan stories of the way the world began reveal “gods” making humans to be their slaves. Genesis declares that the one true God made humans to be His representatives—to steward what He’d made on His behalf. May we reflect His wise and loving order into the world. Work is a call to cultivate God’s world for His glory.-GLENN PACK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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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thank You for the honor of joining You in Your work in the world. Help me to reflect Your love, wisdom, and order in my life and in the place where I work.


사랑하는 하나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그리고 질서를 나의 삶과 일터에서 드러내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의 세상을 경작하기 Cultivating God's Worl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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