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Scars 주님의 상처





지금껏 가장 좋은 소식은 주님의 상처가 우리가 타인이나 우리 자신에게 범한 ‘우리의’ 죄를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을 믿고 도마처럼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함입니다.


The best news ever is that His scars were for our sins—our sins against others or ourselves. The death of Jesus is for the forgiveness of the sins of all who believe in Him and confess with Thomas, “My Lord and my God!”-ARTHUR JACKSON

...
Father, I believe that Christ’s scars were for my sin. I’m grateful!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상처가 제 죄 때문인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주님의 상처 His Scar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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