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Up! 올려다보라!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 후에는 우리에게 더 이상 해와 달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다윗의 겸손한 질문에서 우리는 경외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한 사도는 그때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이 필요한 모든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이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요한계시록 21:23-25).
얼마나 놀라운 생각인지요!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써 지금 그분의 하늘의 빛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더 자주 올려다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David’s humbling question puts our awe in perspective when we learn that, after God creates His new heaven and earth, we’ll no longer need the moon or the sun. Instead, said John the apostle, God’s shimmering glory will provide all necessary light. “The city does not need the sun or the moon to shine on it, for the glory of God gives it light, and the Lamb is its lamp. . . . There will be no night there” (Revelation 21:23–25).
What an amazing thought! Yet we can experience His heavenly light now—simply by seeking Christ, the Light of the world. ~~ “We should look up more often.” As we do, may we see God.-PATRICIA RAY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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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wondrous God, I’m awed by Your holy glory, and I praise You for Your marvelous Light.
놀라우신 하나님, 당신의 거룩한 영광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놀라운 빛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양식 "올려다보라 Look Up!!"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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