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dness Man 친절의 사람





레옹은 친절을 도모하는 국제기관을 설립함으로써 새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낯선 사람들에게서 음식과 휘발유, 머물 곳을 제공받아가며 세계를 돌아다닙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기관을 통해 고아들을 먹이거나 불우아동을 위한 학교를 세우는 등의 선행으로 그들에게 보답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때로는 부드럽게만 보이지만, 친절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본질은 선함입니다. 그러므로 친절은 그분에게서 자연스럽게 따라 나옵니다.


Leon decided to begin his new life by creating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to promote kindness. He travels around the world, relying on strangers to provide him with food, gas, and a place to stay. Then he rewards them, through his organization, with good deeds such as feeding orphans or building on to a school for underprivileged children. He says, “It’s sometimes seen as being soft. But kindness is a profound strength.”

Christ’s very essence as God is goodness, so kindness naturally flowed from Him.

...
You, God, are always showering me with Your gifts of love. I praise You for caring for me.


하나님, 당신은 언제나 제게 사랑의 선물을 부어주십니다. 저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양식 "친절의 사람 The Kindness Man" 중]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rayer 6

Close to Thee (Thou My Everlasting Portion)

Lynda Randle - God On the Mou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