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urishing Tree 무성한 나무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갖기만 하면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고 만족하게 될 거라는 유혹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결코 그런 기대를 채워주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에 의해 채워지도록 창조하셨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주장하듯 물질이 우리의 갈망하는 마음을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Whatever captivates our imagination, we’re tempted to believe that if we only had “X,” our lives would be better. We’d be happy. Content. Except those things never deliver the goods. Why? Because God created us to be filled by Him, not by the things that the world around us often insists will satisfy our longing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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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hank You for the good gifts You give. Help me to keep putting my trust in You rather than the stuff of this world.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물질보다 하나님을 계속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무성한 나무 Flourishing Tre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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