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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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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얼레지 ] 얼굴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는 가장 먼저 그 사람의 얼굴을 봅니다. 얼굴은 그 사람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삶을 보여줍니다. 나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인상이 좋을 리 없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인상이 나쁠 리가 없습니다. 인상은 생각하는 대로 나타나고 인품은 행동하는 대로 빚어집니다. 자신의 인상이 어떤지는 거울에 비추어보아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은 언제나 타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권의 책이다.’ 프랑스의 소설가 발자크의 말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30324 ]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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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알머슨 : 탈곡 ] 본문말씀 : 베드로전서 5장 10-11절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고난은 잠깐임을 알라 >  성도의 고난은 잠깐이고 고난 후에는 하나님이 합력해 선을 이뤄 더욱 온전하고 강하게 만드신다(10절). 요새 한국 교회가 상당히 어렵다. 100개 교회가 개척되면 그 중에 1개가 살아남을 정도다. 전문직 종사자 중 목회자 실업률이 모든 직군에서 1위다. 그런 어려운 시절에 한국에서 생소한 <미국 기독교선교연맹(C&MA), 미국성결교> 소속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더욱 어려웠다. 그 개척의 길은 마치 길이 없는 숲을 헤쳐 가는 것과 같았다. 그래도 고난은 잠깐이고 나중에는 더 큰 축복이 있음을 믿고 나아갔다.  1992년 필자가 인천에서 처음 교회를 개척할 때 한국에 동역자가 한 명도 없었다. 목사 안수 한국인 동기 5명은 미국에 남고 필자만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들어오자 신학교 선후배도 없었고 만날 사람도 거의 없었다. 너무 외로웠다. 또한 그때는 필자의 교단이 한국에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이단 오해도 종종 받았다.  지금은 많은 한국 목회자들이 C&MA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전한 복음적인 선교 교단임을 잘 알고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세월은 쉽지 않은 세월이었다. 가끔 만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롭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지나보니까 만날 사람이 없는 것이 오히려 축복이었다. 만날 사람이 없어서 예수님을 붙잡고 말씀에 몰입해서 방대한 성경강해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의 글은 특히 목회자들이 좋아하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었다. 그런 호응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고 문서 선교의 중요성을...

이걸 왜 하지? Why D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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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시편 19:7) The law of the Lord is perfect, refreshing the soul. [ PSALM 19:7 ] ... 6학년인 손자 로건의 어려운 수학 숙제를 도와주는데, 손자가 자기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습니다. 숙제로 다시 돌아가 변수 ‘x’ 와 ‘y’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풀던 중 아이가 말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걸 언제 쓰게 돼요?” 나는 미소를 잔뜩 머금고 말했습니다. “로건, 네가 엔지니어가 되면 써야 할 게 바로 이거야!” 손자는 자기가 꿈꾸는 미래의 직업과 수학의 연관성을 아직 인식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도 성경을 그와 같은 식으로 봅니다. 설교를 듣거나 성경의 어떤 부분을 읽을 때 “도대체 이 구절을 언제 써먹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그에 대한 답을 몇 가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진리가 “영혼을 소성시키며”,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는데”(시편 19:7-8)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19편에 언급되어 있는 성경의 처음 다섯 권(그리고 다른 모든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성경의 지혜는 우리가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도와줍니다(잠언 2:6). 성경이 없다면,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의 사랑과 방식을 더 잘 알게 해주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결정적인 방법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왜 성경을 공부합니까? 그것은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기” 때문입니다(시편 19:8). And without the Scriptures, we’d lack the vital way God has provided for us to experience Him and better know His love and ways. Why study the Bible? Because “the commands of the Lord are radiant, giv...

기죽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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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산자고 ] 기죽지 말기 자신감은 우리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힘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떻게 하든 확신에 찬 나를 흔들지 못합니다. 자신이 열등하다고 생각하거나 기가 죽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나에 대한 남들의 판단을 나만의 자신감 위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권리는 과거나 지금이나 늘 내게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을 열등하다고 느끼게 할 수 없다.’ 엘리너 루스벨트의 말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30323 ]  

하나님께 염려를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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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 알머슨 : 함께 ] 본문말씀 : 베드로전서 5장 7절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하나님을 꼭 붙들라 >  성공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공을 추구할 때 성공의 목적만은 분명해야 한다. 즉 성공의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을 돕고 보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이 신실한 마음을 가지고 전도에 나서면 영혼 구원의 가능성이 커진다. 그런 현실을 생각할 때 선한 목적 하에 이뤄진 성공은 중요한 것이다.  서울에 있는 한 작은 교회에 유명한 영화배우가 출석했다. 그 교회 교인들은 전도할 때 기회가 되면 “우리 교회에 배우 아무개가 나와요.”라고 했다. 그러면 전도가 더 잘되었다. 또한 목회자가 설교할 때 그 배우가 바른 자세로 말씀을 받아 적으면서 들으니까 예배 분위기도 좋아졌다. 더 나아가 그 배우의 물질적인 헌신으로 교회를 리모델링까지 했다. 한 사람의 성공을 영혼 구원에 활용하면 파급력이 그만큼 커질 수 있다.  유명한 테너 A집사는 자기 친구들은 다 장로인데 자신은 70세가 되도록 집사인 이유를 설명하며 대표기도를 못해서 그랬다고 했다. 그는 기도하려고 머리만 숙이면 생각했던 모든 기도제목을 다 잊어버렸다. 처음에는 몇 번 대표기도를 해보려고 일주일 동안 열심히 기도문을 깡그리 외웠는데 막상 기도하려고 머리를 숙이면 신기하게도 외운 기도문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결국 “나는 기도를 못해.”라는 자기 암시에 빠져 장로 되기를 포기했다고 한다.  필자도 대인시선 공포증이 있어서 24살 때까지 남 앞에 서면 거의 말을 못했다. 또한 기도하려고 머리만 숙이면 신기하게도 기도 제목을 다 잊어먹었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 대중 앞에서 설교하는 목사가 되었다. 그것을 보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이 실감난다. “나는 못해!”라는 자기 암시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을 ...

휴식을 위한 허락 Permission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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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2) God had finished the work … so on the seventh day he rested from all his work. [ GENESIS 2:2 ] ... 우리가 쉬기 위해 일을 잠깐 멈추려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흥미롭지 않습니까? 글쎄요, 휴식은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빛과 땅,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여 이 지구라는 존재를 빚어내셨습니다. 그런 다음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셨습니다(창세기 1:31-2:2). 하나님은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십계명에 규칙들을 열거해 놓으셨는데(출애굽기 20:3-17), 그 중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쉬라는 명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8-11절). 신약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마을의 모든 아픈 사람들을 고치신 후(마가복음 1:29-34), 이튿날 아침 일찍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신 것을 봅니다(35절). 우리 하나님은 뚜렷한 의도로 일하시고 쉬셨습니다. 일을 통해 공급하시고 휴식하도록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리듬은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봄에 파종하고 여름에 성장하며 가을에 수확하고 겨울에는 휴식하는 그 리듬. 아침, 점심, 오후, 저녁, 그리고 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일과 휴식 모두를 갖도록 명령하시고 또 허락하십니다. The rhythm of God’s provision in work and His invitation to rest reverberates around us. Spring’s planting yields growth in summer, harvest in autumn, and rest in winter. Morning, noon, afternoon, evening, night. God orders our lives for both work and rest, ...

긍휼은 그런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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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보춘화 ] 긍휼은 그런 의미이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사연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통찰력이 넘치는 사람일지라도, 한 인간이 다른 인생을 온전히 안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하고, 남의 삶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합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판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한계를 지닌 인간의 최선은, 고작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것 밖에 없어 보입니다. 긍휼이라는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나도 그리고 너도 아프다는 것을 알기에 서로 붙잡아주는 것 말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