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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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나도개감채 ] 우리는 여행자 어느 여행자가 한 랍비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랍비의 집에는 가구는 하나도 없고 몇 권의 책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랍비여, 그런데 가구들은 다 어디에 두었습니까.’ 그러자 랍비가 되물었습니다. ‘그럼 당신의 가구는 어디에 있나요.’ 어리둥절한 여행자가 대답합니다. ‘가구라니요. 저는 여행잡니다.’ 랍비가 다시 대답을 합니다. ‘허허 나 역시 마찬가집니다. 저도 여행자에 불과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여로를 걷고 있는 여행자들입니다. 너무 많은 짐을 지닌 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 CBS 1분 묵상 20230423 ]  

용서의 힘 The Power Of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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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시편 86:5) You, Lord, are forgiving and good, abounding in love to all who call to you. [ PSALM 86:5 ] ... 예수님은 용서의 힘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리라”(마태복음 6:14)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에 베드로에게 대답하실 때,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고 하시며 얼마나 많이 용서해야 하는지도 말씀하셨습니다(18:22; 21-35절 참조). 그리고 십자가에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34) 라고 기도하시며 하나님의 용서를 보여주셨습니다. 양쪽 당사자가 치유와 화해를 위해 나아갈 때 완전한 용서가 이루어집니다. 용서를 한다고 받은 상처가 사라지거나, 아프고 건강치 못한 관계를 잘 다루는 방법을 알아내야 할 필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용서를 해야 관계가 회복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도 “더 널리 용서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Forgiveness at its fullest can be realized when both parties move toward healing and reconciliation. And while it doesn’t remove the effects of harm done or the need to be discerning in how to address painful or unhealthy relationships, it can lead to restored ones-testifying to God’s love and power. Let’s look for ways to “extend forgiveness” for His hon...

후회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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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반디지치 ] 후회는 하지말자 자신의 결정을 반추해보는 것과, 후회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반추’는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이성적 복기이자 정리이나, ‘후회’는 이미 저지른 실수 위에, 더 큰 실수를 더하는 것으로써, 그저 감정에 함몰되어버리는 주저앉음입니다. 후회는 오늘의 실수를 미래형으로 끌고 가버리는 우를 범하게 하나, 반추하며 정리할 때 비로소 그 실패를 과거형으로 처리해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어제에 맡기지 않길 바랍니다. [ CBS 1분 묵상 20230422 ]  

창조의 발견 Discovering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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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시편 95:4) In his hand are the depths of the earth. [ PSALM 95:4 ] ... 계속해서 창조의 신비를 발견할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우리에게 돌보라고 맡기신 이 지구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창조의 손길에 감탄하게 됩니다(창세기 1:26-28).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며” “즐거이 외치라”고 권합니다 (1절). 내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사역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지금까지 발견한 것이나 아직 모르는 것까지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 이유가 됩니다(6절). 하나님은 그분이 창조하신 광대한 물리적인 장소들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 은밀한 깊은 곳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루지아의 동굴과 다르지 않게 어둡고 무서운 시기들을 지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강하고도 따뜻한 보살핌으로 그러한 시간까지도 주관하시는 것을 압니다. 시편 기자의 말과 같이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7절)입니다. He doesn’t just know the vast, physical places of His creation; He also knows the intimate depths of our hearts. And not unlike in the caverns of Georgia, we’ll go through dark and perhaps scary seasons in life. Yet we know that God holds even those times in His powerful yet tender care. In the words of the psalmist, we’re His people, the “flock under his care” (V. 7). ... Creator God, ...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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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홍노도라지 ] 시작이 반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지의 부족을 내일이라는 시간에 너무 많이 떠넘기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내일부터 하겠다고 마음을 굳세게 먹었다면 오늘 시작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내일이 되고 보면 또다시 내일에 기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이란 시작하고 보면 왜 그렇게 시작하는 것을 늦췄을까 싶을 정도로 금방 빠져들게 됩니다. ‘일을 시작할 때 언제 시작할까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때를 늦추는 것이다.’ 토머스 칼라일의 말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30421 ]  

하나님만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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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알머슨 : 마술 ] 본문말씀 : 여호수아 3장 4-5절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 나눔과 성결을 추구하라 >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널 때 제사장들이 앞서고 2천 규빗(45센티X2000=900미터)의 거리를 두고 백성들이 따라가게 하셨는가? 첫째, 언약궤의 거룩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였다. 너무 언약궤가 가까이 있어서 가볍게 다뤄지거나 사람들에게 떠밀려 언약궤가 움직이면 안 된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방지를 위해 100미터 이상의 안전거리가 필요하듯이 900미터는 거룩한 언약궤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거리였다.  둘째, 모든 백성이 언약궤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멀리 떨어지지 않으면 앞선 일부 사람만 언약궤를 볼 수 있기에 모두가 같이 보고 힘을 얻도록 그 거리를 떼어놓았다. 결국 그 조치는 형제 사랑의 정신을 품고 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주의할 것은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것이고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누고 세워 주는 것이다. 그래서 선교 마인드가 중요하다. 같이 가고 같이 보고 같이 누리려고 할 때 사탄이 틈타지 못한다.  언약궤와의 거리를 두게 한 후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라고 했다(5절). 하나님은 자신을 성결하게 할 때 기적적으로 축복의 가나안 땅을 열어주신다고 했다. 금 그릇도 깨끗하지 않으면 쓰임 받지 못하지만 돌그릇도 깨끗하면 쓰임 받는다. 결국 복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나 배경이나 지식이 아니라 바로 ‘성결’이다.    어느 날, 회심한 어거스틴이 자기도 모르게 옛날 여자에게 발걸음...

예수님 안에서 계속 나아가기 Pressing On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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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3-14)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I press on. [ PHILIPPIANS 3:13-14 ] ... 숲속을 달리면서 지름길을 찾다가 잘 모르는 길로 들어섰습니다. 길을 잃었을까 걱정이 되어 반대쪽에서 달려오는 사람에게 이 길이 맞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맞아요.” 그는 확실하게 대답했습니다. 나의 의심스러운 표정에 그는 재빨리 덧붙여 말했습니다. “걱정 마세요. 내가 잘못된 길들은 이미 다 가봤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달리다 보면 다 알게 돼요.” 나의 영적 여행에 대한 참으로 적절한 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는 얼마나 많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었고, 유혹에 넘어가고, 또 세상 일들에 한눈을 팔았던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다시 넘어질 것을 아시면서도 매번 용서하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쉽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한 하나님은 언제나 계속해서 용서해주십니다. 바울도 이 모든 것이 믿음의 여정의 한 부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죄로 가득 찬 과거와 현재의 약점들을 잘 알고 있던 그는 자신이 원하는 그리스도 같은 온전함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빌립보서 3:12).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13-14절). 실족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과정의 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용서받은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달려갈 수 있습니다. Paul too knew this was all part of the faith journey. Fully aware of his sinful past and cur...